뚫혀져있는 곳엔 암,수를 넣는곳이고
막힌곳은 뽀족이만 넣는곳
뚫혀져있는곳에 암을 끼울때 자세히 보면
앞뒤로 돌려보면 가운데 구멍이 약간크기 차이가 있고
구멍이큰쪽을 위로오게 끼우고
펀치 다른한쪽엔 뽀쪽이를 끼워서
천에 잘맞춰서 꾹눌러주면 결합~
위와 마찬가지로 암 끼웠던 자리에 수를 넣어서
똑같이 반복하면되고
행여 잘못끼웠을경우 펀치 흰부분을 빼면
그냥 빠지니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^^
장바구니 가운데 벌어져서 테스트삼아 했는데
똑딱이를 서로 끼울땐 괜찮은데
땔때 조금 뜯어질거같은 느낌???
천이 너무 얇아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ㅎ
계속 사용하다 박아놓은게 뜯기지만 않는다면 good~
담요도 어깨에 두를때 쪼여주는게 없어서
두번째 테스트삼아 했더니 아주 good~
잘안되는건 아직 익숙하지않아 그런거같고
여러번해보면 금방 할수있어요
하지만 뽀족이가 튀어나온다거나
결합이 천에 고정이안될때는
펀치가 서로 맞물릴때 잘맞는지
이부분이 너무어긋나면
불량이 발생할수 있겠다는 갠적인 생각~
마지막으로 단추를 모두
다 한꺼번에 한봉에 넣어있어서 분리하는데
조금의 시간이 걸린다는점....빼고는